위선과 가식

카테고리 없음 2016. 12. 19. 07:48

회사용 성격/가정용 성격이 다르게 보유 한다고 하지만 집에서는 짜증만 회사에서는 실실


내 마음은 온통 불행 속에 있는데 웃고있는(웃어야 하는) 내 맘이 좋지 않다.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우고


벽이 벽을 만들며 다시 돌아 벽을 세우고 있는 지금의 모습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이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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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시간

아이들 2016. 8. 29. 00:31
아이들과 새로이 시작혼 생각시간

아이들과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그 처음은 법이다

판사유감이라는 책을 읽다가 영감을 받은 것이기에 첫시간은 법이다

아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우리아이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생각의 깊이가 있다

또 어쩔때는 생각의 깊이가 낮기도 하다

하지맘 아이들은 가식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말하기도 전에 즈례짐작으로 자신의 생각을 미리 접어두는 경우도 없다

아이들에게는 선입견이 없어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간이 어른보다 느릴순 있지만 이미 고정관념이 박혀있는 허른들에 비해서 생각의 넓이가 넓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생각 시간은 나의 고정관념을 없애는 일이며 나아가 아이들과 생각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posted by 함께하는오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가라!

독서 2016. 8. 16. 22:17
" 동화 ‘신데렐라’에서 계모와 그의 딸들은 신데렐라에게 늘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를 부여한다. 이들은 왕궁에서 열리는 무도회에 가고 싶어하는 신데렐라의 열망을 원천적으로 방해하기 위한 술책으로, 정해진 시간 안에 도저히 마무리할 수 없는 일감을 안긴다. 이것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도 시간 내에 끝낼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양이기에 신데렐라는 눈물짓는다. 하지만 그녀는 산더미 같은 일을 처리하는 데에 따르는 땀과 고통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아무리 노력해도 제시간에 일을 끝내기 힘들다는 사실, 자신의 시간을 전혀 가질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속상해하는 것이다."
-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11쪽 중 -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p11-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시간을 갖길 원한다. 그 자기만의 시간에 대한 욕구는 시대와 상황, 그리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표출되지만 공통적으로 개인적 시간을 갖길 원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흔히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부류들이 있다. 이런 부류들을 보면 자의이던 타의던 특정한 영역에 대하여 자신만의 고유 영역을 가지고 있다.

 '가령 특정한 분야의 문서 작성은 꼭 하 아무개가 제일 잘하고 또 그 사람 이외의 사람이 진행하려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문서의 품질도 뒤떨어 지기 때문에 홍 아무개가 가는 것이 맞다.’이런식이다

홍 아무개의 경우 자신만의 고유 영역이 있어 좋은 점과 나쁜점이 혼재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대체 불가능하다는 말은(또는 대체 가능하다는 말은) 인간을 큰 기계 속 부품으로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말이다.

대체 가능하다는 말은 동일한 종류의 부품이 여러개 사용되었고 또 예비의 부품도 있으니 마모나 수리가 앟된는 고장일 경우 교체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반대로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말은 똑같은 부품의 사용이 없고, 당장 재고를 구하기도 어렵다는 말이다.

둘 중에 어느말이 더 좋은말 일까? 대체 불가능 일까?


개인의 생각으로 두개 모두 좋은 말은 아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부품으로 보고 있는 시각이 저변에 깔려있는데 어떤 말이 좋은지 굳이 우열을 따질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일까? 최고 경영자가 마음을 갑자기 바꿔 사람을 사람답게 대해 준다면 우리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바뀔까? 애당초에 가능은한말 일까?

사람을 도구화 하는 경향에 대처하기 위해 3가지를 말하고 싶다.

1) 아는 것을 아낌 없이 나누자. 정보가 돌고 돌아 나를 가르칠 것이다.
 때로 다른 직원들과의 업무관련 얘기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 때가 있다. 본인이 발견하고 알아낸 일을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물론 그 전에 나도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서로 아는 것을 공유하다 보면 내가 모르는 사실, 기술, 그리고 그 밖의 것을 우연치 않게 알 수 있는 경우가 왕왕생긴다.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내가 먼저 남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남의 정보를 받아 들이는 연습을 해야한다.

2)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과를 나누자.
 생소하고 어려운 일의 공통점이 멀까? 또는 일을 잘 하는 선배와 일을 처음 배우는 후배의 차이점이 멀까?
 바로 경험의 차이이다.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을 경험해 봤는가 안해 봤는 가의 차이다.
 일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경험이 많은 선배 직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들을 정리하며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이다. 반대의 경우라면 어떤 일부터(정확히는 어떤 생각부터) 해야하는 지 몰라 우왕좌왕 할 것이다.
 한번 생각의 틀을 만들었던 사람은 다음번에 비슷한 일이 찾아올때 전에 경험하고 이룩해 놓았던 생각의 틀을 가지고 척척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의 틀은 한번에 이룩되지 않는다. 제법 많은 시 간을 쏟아 붙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하는 고된 시간이다. 하지만 이런 시간을 줄일수도 있다.
 바로 생각하는 것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다.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틀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틀이 생기면 다른 사람도 자신만의 경험을 살려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당연히 같은 툴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은 훨씬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다.

3) 가급적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자.
 말은 생각을 지배한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논리를 더 탄탄하게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배워가며 서로 변화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이상 일개 부품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거대한 기계가 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작동시키고 고장나면 고칠 수 있는 우리는 그런 거대 기계 자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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